여름밤의 서늘한 전율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한 합천 고스트파크가 수많은 관람객의 환호 속에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단순한 피서철 이벤트를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가 남긴 발자취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
합천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7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개최된 '2026 GHOSTPARK MASQUERADE'가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과 입장수익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장을 찾은 누적 관람객은 총 3만 2,8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만 855명보다 1만 1,983명 늘어나며 전년 대비 57.5% 증가한 수치다. 입장수익 역시 총 6억 4,191만 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