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해 발행한다. 이번 조치는 합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정부 국비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상품권은 지류와 카드 및 모바일 등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이다. 일반음식점과 숙박업 등 군내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필선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장은 “할인율 상향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 가계 부담이 줄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에도 발행 직후 조기 소진될 만큼 인기가 높았으며 명절이나 축제 기간 지역 내 소비 진작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내달 1일 판매 개시에 맞춰 지류는 금융기관 영업시간에, 카드는 자정부터, 모바일은 오전 1시부터 각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가맹점별 결제 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품 판매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할인 혜택이 커진 만큼 이번에도 조기 소진이 예상되므로 구매 시점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천저널]
합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해 발행한다. 이번 조치는 합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정부 국비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상품권은 지류와 카드 및 모바일 등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이다. 일반음식점과 숙박업 등 군내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필선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장은 “할인율 상향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 가계 부담이 줄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에도 발행 직후 조기 소진될 만큼 인기가 높았으며 명절이나 축제 기간 지역 내 소비 진작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내달 1일 판매 개시에 맞춰 지류는 금융기관 영업시간에, 카드는 자정부터, 모바일은 오전 1시부터 각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가맹점별 결제 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품 판매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할인 혜택이 커진 만큼 이번에도 조기 소진이 예상되므로 구매 시점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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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