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농촌형 복합장터 추진 공식화

2025-11-05


용주 '더 어반 오차드' MOU...댐 주변 지속가능 발전 협력

지역 소득 창출+생활 편익 강화, 두 마리 토끼 잡기 

김윤철 군수 “K-water와 협력 확대, 주민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이 11월 5일, 군청 군수실에서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와 ‘용주면 농촌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한 것으로 관계기관 간 역할의 명확성을 재확인하고 사업추진의 속도, 안정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30일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예정인 「더 어반 오차드」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댐 주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 군 안전건설국장, 환경위생과장, 용주면장 등이 참석해 협약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용주면 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 사업은 합천군과 K-water가 각각 5억 원씩을 부담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로컬푸드 체험, 휴식 기능을 결합한 농촌형 복합장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 측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소비·관광 거점을 발굴하고, 지역 소득 창출과 생활 편익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인데 댐 주변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 관광 활성화, 지역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댐 주변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을 실제로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확대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독 신청

핵심 뉴스 바로보기



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제보 안내>
공직 비위 집중 제보를 받습니다. 
공무원 대가성 접대, 청탁, 일감 몰아주기 등 기타 부정부패 관련 내용을 목격했거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언론사는 공익신고 기관은 아니며 내용에 따라 상위 기관 공익신고 및 감사 요청도 병행될 수 있음,  내부 공익신고자도 관련 법에 따라 비밀보장 됨.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12조-공익신고자등의 비밀보장 의무, 같은 법 제2조 제7호 내부 공익신고자 범위에 따름)

     [제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