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감시망·상황실 연계로 인명피해 원천 차단
5,176억 투입 재해 인프라 확충·하천 정비 ‘최우수’
CCTV 1,300대 상시 관제·민관 협력 안전망 강화
[합천저널]
합천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과 생활 전반의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2025년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 ‘우수’ 기관 선정과 지방하천정비 평가 군부 ‘최우수’ 획득을 통해 재난 대응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 드론이 감시하고 상황실이 깨어있는 선제적 예찰

[합천군재난안전상황실]
군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전부터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해 하천과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한다. 지난해 여름 극한호우 당시에는 수위 상승 감지 즉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함으로써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 일상 속 안전을 책임지는 촘촘한 그물망 행정
주민 일상의 안전을 위한 예방 행정도 강화했다. 관내 7,160대의 가로등과 보안등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해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1,300여 대의 카메라를 24시간 가동 중이다.


지난해 31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해 447건의 사건·사고에 대응했으며, 향후 지능형 CCTV 적용 범위를 확대해 예방 중심의 관제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 5,176억 원 투입, 재해 예방 인프라의 근본적 개선

재해 예방 인프라 확충에는 총 5,17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26건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방재시설물 391개소에 대한 정기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이후 2,333억 원 규모의 하천 복구사업을 통해 하천 폭 확장과 제방 보강을 추진하며 재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민관 협력으로 완성하는 ‘이상 무’ 안전 합천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와 더불어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등 민간 대응 역량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민안전교실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고위험 작업장에 대한 종합안전진단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상기후로 재난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드론 관제 시스템 구축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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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합천저널]
합천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과 생활 전반의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2025년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 ‘우수’ 기관 선정과 지방하천정비 평가 군부 ‘최우수’ 획득을 통해 재난 대응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 드론이 감시하고 상황실이 깨어있는 선제적 예찰
[합천군재난안전상황실]
군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전부터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드론을 활용해 하천과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한다. 지난해 여름 극한호우 당시에는 수위 상승 감지 즉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함으로써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 일상 속 안전을 책임지는 촘촘한 그물망 행정
주민 일상의 안전을 위한 예방 행정도 강화했다. 관내 7,160대의 가로등과 보안등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해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1,300여 대의 카메라를 24시간 가동 중이다.
지난해 31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해 447건의 사건·사고에 대응했으며, 향후 지능형 CCTV 적용 범위를 확대해 예방 중심의 관제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 5,176억 원 투입, 재해 예방 인프라의 근본적 개선
재해 예방 인프라 확충에는 총 5,17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26건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방재시설물 391개소에 대한 정기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이후 2,333억 원 규모의 하천 복구사업을 통해 하천 폭 확장과 제방 보강을 추진하며 재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민관 협력으로 완성하는 ‘이상 무’ 안전 합천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와 더불어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등 민간 대응 역량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민안전교실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고위험 작업장에 대한 종합안전진단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상기후로 재난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드론 관제 시스템 구축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강화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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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