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쌍책면 농촌지도자회,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

2026-02-24


정기총회 병행, 화기 취약지 점검·현장 계도 

민관 협력 산림 보호… 불법 소각 근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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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쌍책면 농촌지도자회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자발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농촌지도자회는 24일 쌍책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회원 20명이 참여해 최근 건조한 기후로 높아진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회원들은 산림 인접지와 주요 시설물 등 화기 취약 지역을 직접 순찰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화목 보일러와 아궁이 사용 가구를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백종복 농촌지도자회장은 “지역 단체들이 협력해 이어가는 예방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쌍책면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실천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회의 적극적인 행보에 발맞춰 면사무소 측도 행정적 지원과 주민 밀착형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산불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생활지원사 홍보단 위촉 등 주민 접점을 활용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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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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