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목소리를 실제 예산과 사업으로 연결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열고 총 833건의 안건에 대한 이행 방안을 확정했다.
분야별 건의사항은 농로 포장과 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 분야가 3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227건, 도로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 사업이 140건으로 집계됐다. 군은 그동안 부서별 현장 확인과 건의자 면담을 거쳐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검토 결과 40건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으며, 비중이 가장 큰 603건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상급 기관 건의가 필요한 83건과 장기 검토 사안 69건은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건의자에게 처리 계획을 상세히 안내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호우 피해 복구나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 조치가 필요한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군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합천저널]
합천군이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목소리를 실제 예산과 사업으로 연결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열고 총 833건의 안건에 대한 이행 방안을 확정했다.
분야별 건의사항은 농로 포장과 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 분야가 3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227건, 도로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 사업이 140건으로 집계됐다. 군은 그동안 부서별 현장 확인과 건의자 면담을 거쳐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검토 결과 40건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으며, 비중이 가장 큰 603건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상급 기관 건의가 필요한 83건과 장기 검토 사안 69건은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건의자에게 처리 계획을 상세히 안내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호우 피해 복구나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 조치가 필요한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군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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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