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하늘에서 산불 감시한다… 대양면·에어랜드항공 업무협약

2026-02-26


경량항공기 드론 활용한 항공 예찰로 입체적 감시망 구축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위해 민관 협력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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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합천군 대양면은 지난 25일 에어랜드항공과 2026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 전문 역량을 보유한 민간 기업과 협력해 광범위한 산림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에어랜드항공은 경량항공기 3대와 드론 5대를 투입해 주 1회 이상 상공 순찰을 실시하며 산불 및 불법 소각 행위를 감시한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공 순찰은 상공에서 입체적인 감시가 가능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양면은 지상 감시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드론 교육 연습장 장소를 제공하고 합천항공스쿨 이용을 홍보하는 등 에어랜드항공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방침이다.항공 예찰 중 산불이나 무단 소각 행위가 발견되면 즉시 면사무소와 관계 기관에 보고되는 실시간 신고 체계도 함께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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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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