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관련 계획을 공고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감축을 위한 집중 지원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 3종 및 비도로용 지게차,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내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이나 우편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 편성된 예산은 약 4억 8,900만 원 규모로 총 272여 대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지급 체계가 대폭 개편됐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에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됐으며,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전기나 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를 새로 구매할 때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 사업 자체가 올해를 끝으로 최종 종료될 예정이어서 해당 차주들의 빠른 판단이 요구된다. 군은 지원 대상자가 요건 미숙지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군청 누리집에 상세 매뉴얼을 게시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천저널]
합천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관련 계획을 공고하고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감축을 위한 집중 지원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 3종 및 비도로용 지게차,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내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이나 우편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 편성된 예산은 약 4억 8,900만 원 규모로 총 272여 대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지급 체계가 대폭 개편됐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에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됐으며,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전기나 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를 새로 구매할 때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 사업 자체가 올해를 끝으로 최종 종료될 예정이어서 해당 차주들의 빠른 판단이 요구된다. 군은 지원 대상자가 요건 미숙지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군청 누리집에 상세 매뉴얼을 게시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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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