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 국·도비 보조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 등 총 9건으로 사업비 규모는 11억 2,100만 원이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와 학계 및 관청이 협력해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협의체다. 합천군 심의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농업인 단체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사업 계획 검토와 지원 대상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한호상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령화 및 이상기후로 농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에 조기 보급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시범 사업들이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소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합천저널]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 국·도비 보조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 등 총 9건으로 사업비 규모는 11억 2,100만 원이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와 학계 및 관청이 협력해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협의체다. 합천군 심의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농업인 단체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사업 계획 검토와 지원 대상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한호상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령화 및 이상기후로 농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에 조기 보급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시범 사업들이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소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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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