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내달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와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지난 26일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전 읍·면의 자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180여 명이 현장에 전면 배치되어 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최근 경남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점을 고려해 가용 가능한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화목보일러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확인 등 주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해 헬기 임차 및 진화 차량 점검을 마쳤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민속놀이와 취사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장 부군수는 “봄철은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며 “예방 활동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해 산불 없는 합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합천저널]
합천군이 내달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와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지난 26일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전 읍·면의 자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180여 명이 현장에 전면 배치되어 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최근 경남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점을 고려해 가용 가능한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화목보일러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확인 등 주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해 헬기 임차 및 진화 차량 점검을 마쳤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민속놀이와 취사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장 부군수는 “봄철은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며 “예방 활동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해 산불 없는 합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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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