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군이 긴급 살처분과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군은 어제 의사 환축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데 이어 오늘 오전 8시부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착수했다.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들이 도착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를 확인하며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철저한 절차 이행을 지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초동 대응이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현장 인력의 안전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이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조해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차량 통제와 인력 출입 관리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김 군수는 “장시간 작업에 따른 현장 인력의 피로 누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군민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합천저널]
합천군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군이 긴급 살처분과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군은 어제 의사 환축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데 이어 오늘 오전 8시부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착수했다.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들이 도착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를 확인하며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철저한 절차 이행을 지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초동 대응이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현장 인력의 안전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이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조해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차량 통제와 인력 출입 관리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김 군수는 “장시간 작업에 따른 현장 인력의 피로 누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군민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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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