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지출 상회하는 5.5% 증액 추진, 신규·현안 107건 발굴
역세권 활력타운과 도시재생 공모로 지역 성장 동력 확보
총사업비 3140억 규모 사업 구체화➡전방위 예산 행정 전개

[합천저널]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성장의 마중물을 마련하기 위한 합천군의 예산 확보 행보가 한발 앞서 시작됐다. 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 마련에 돌입했다.
✅ 국가 재정지출 상회하는 공격적 목표 설정
이번 보고회는 김윤철 군수 주재로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군은 2027년 국가 재정지출 증가 계획(5.0%)을 상회하는 5.5%의 증가율을 목표로 설정, 2026년 확보액 대비 156억 원 늘어난 3,001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공식화했다. 이를 위해 군은 총사업비 3,140억 원 규모에 달하는 107개 사업(신규 39건, 계속 68건)을 발굴해 예산 반영을 위한 세부 전략을 구체화했다.
✅ 역세권 개발·도시재생 등 지역 인프라 확충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비롯해 영상테마파크 확장,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 등 관광 경쟁력 강화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합천읍·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와 영창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및 안전 기반 시설 확충 사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 선제적 대응으로 예산 확보 사활
군은 중앙 부처의 정책 방향에 맞춘 논리 개발과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해 발굴된 사업들이 실제 예산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공모 사업의 경우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 자문을 도입하는 등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을 병행한다.
김윤철 군수는 “군의 재정 여건상 국·도비 확보는 지역 발전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중앙 부처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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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합천저널]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성장의 마중물을 마련하기 위한 합천군의 예산 확보 행보가 한발 앞서 시작됐다. 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 마련에 돌입했다.
✅ 국가 재정지출 상회하는 공격적 목표 설정
이번 보고회는 김윤철 군수 주재로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군은 2027년 국가 재정지출 증가 계획(5.0%)을 상회하는 5.5%의 증가율을 목표로 설정, 2026년 확보액 대비 156억 원 늘어난 3,001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공식화했다. 이를 위해 군은 총사업비 3,140억 원 규모에 달하는 107개 사업(신규 39건, 계속 68건)을 발굴해 예산 반영을 위한 세부 전략을 구체화했다.
✅ 역세권 개발·도시재생 등 지역 인프라 확충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비롯해 영상테마파크 확장,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 등 관광 경쟁력 강화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합천읍·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와 영창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및 안전 기반 시설 확충 사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 선제적 대응으로 예산 확보 사활
군은 중앙 부처의 정책 방향에 맞춘 논리 개발과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해 발굴된 사업들이 실제 예산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공모 사업의 경우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 자문을 도입하는 등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을 병행한다.
김윤철 군수는 “군의 재정 여건상 국·도비 확보는 지역 발전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중앙 부처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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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