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가 합천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규모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은 12일 군청에서 경남개발공사와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대병면 성리 일원 2만2873㎡ 부지에 연면적 2807㎡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숙박시설과 실내서핑파크, 물놀이장 등을 갖춘 '사계절 수상관광파크'와 수륙양용버스 정류장 및 차고지로 구성된 '모빌리티 스테이션'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합천호를 체류형 관광 기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대행사업비 조달과 행정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전문 공공기관인 경남개발공사는 그간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공모, 건설공사 발주, 공사 감독 등 실질적인 시행을 수탁받아 전담하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상관광플랫폼은 합천호의 잠재력을 끌어내 신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경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합천저널]
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가 합천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규모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은 12일 군청에서 경남개발공사와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대병면 성리 일원 2만2873㎡ 부지에 연면적 2807㎡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숙박시설과 실내서핑파크, 물놀이장 등을 갖춘 '사계절 수상관광파크'와 수륙양용버스 정류장 및 차고지로 구성된 '모빌리티 스테이션'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합천호를 체류형 관광 기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대행사업비 조달과 행정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전문 공공기관인 경남개발공사는 그간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공모, 건설공사 발주, 공사 감독 등 실질적인 시행을 수탁받아 전담하게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상관광플랫폼은 합천호의 잠재력을 끌어내 신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경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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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