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쓰레기 수거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 91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수거 사업 전개에 앞서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세움에듀 차재학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쓰레기 수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책과 응급상황 시 긴급조치 및 신고 절차를 전달했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박은율 처장은 폐기물의 자원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의 불법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클린농촌 만들기’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기존 행정 중심의 수거 방식에서 탈피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직접 농촌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생활환경 개선 캠페인을 벌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박창열 농업정책과장은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합천저널]
합천군이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쓰레기 수거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 91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수거 사업 전개에 앞서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세움에듀 차재학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쓰레기 수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책과 응급상황 시 긴급조치 및 신고 절차를 전달했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박은율 처장은 폐기물의 자원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의 불법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클린농촌 만들기’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기존 행정 중심의 수거 방식에서 탈피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직접 농촌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생활환경 개선 캠페인을 벌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박창열 농업정책과장은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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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