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안전한 합천 만들기 동참, 숙박시설 민관 합동 점검

2026-06-03

장재혁 권한대행·민간 전문가 관내 숙박업소 진단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초점… 현장 즉시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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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합천군이 지난 1일 대양면 소재 파크장여관 등 숙박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필두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계자, 전기·건축·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총 10여 명이 참여해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합동점검반은 전기, 건축, 소방 등 3개 분야 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을 진행했다. 주요 내역으로는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마감 상태, 소화 및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유사시 인명 피해를 막는 피난 구조설비 등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두루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안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취약 요소는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숙박시설은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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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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