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하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역 도·군의원들과 일선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출산 가구 복지 지원책을 전파하고 우기철 취약 지역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합천군 합천읍은 오늘(2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이장회의를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집과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등 주요 행정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지역 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일상돌봄 서비스 바우처 신청 등 핵심 복지 지침들이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연 합천읍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앞으로도 이장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살기 좋은 합천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시간에서는 일선 농가의 애로사항과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 건의사항이 잇따라 개진됐다. 읍사무소는 수렴된 민원 사항들을 군청 담당 부서와 긴밀히 공조해 현장 확인을 거친 뒤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지역 소통과 행정 협조를 위해 회의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만큼 관내 상습 침수 구역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저널]
민선 하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역 도·군의원들과 일선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출산 가구 복지 지원책을 전파하고 우기철 취약 지역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합천군 합천읍은 오늘(2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이장회의를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집과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등 주요 행정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지역 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일상돌봄 서비스 바우처 신청 등 핵심 복지 지침들이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연 합천읍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앞으로도 이장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살기 좋은 합천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시간에서는 일선 농가의 애로사항과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 건의사항이 잇따라 개진됐다. 읍사무소는 수렴된 민원 사항들을 군청 담당 부서와 긴밀히 공조해 현장 확인을 거친 뒤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지역 소통과 행정 협조를 위해 회의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만큼 관내 상습 침수 구역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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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