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정주 여건 개선·지방소멸 대응… 합천 행복주택 입주 준비 완료

2026-07-05

지상 6층 공공임대 30호 조성… 8월 본격 입주 개시

김윤철 군수 최종 현장점검… 안전·편의시설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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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 공공임대주택이 본격적인 입주민 맞이 채비를 마치고 막바지 시설 점검에 들어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일, 8월 입주를 앞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18일 준공을 마친 행복주택의 마무리 상황을 확인하고 입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김 군수는 주거시설 내부와 공용공간,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을 직접 둘러보며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을 살펴본 김 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보금자리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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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합천읍 합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됐다. 공급 물량은 청년 20호와 신혼부부 10호 등 총 30호로 구성됐으며,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관리시설이 함께 마련됐다. 지난 4월 입주자 모집을 마친 군은 7월 중 입주계약과 사전 안내를 거쳐 8월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개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인구 정책 공조를 공고히 한 김 군수는 “행복주택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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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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