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전국 정상급 선수 총출동… 합천군 추계 실업탁구대회 개최

2026-07-05

6일부터 11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진행

“우수 인프라 바탕 스포츠 도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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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국내 최정상급 실업 탁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돌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가 합천에서 막을 올린다. 합천군은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합천군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실업탁구연맹과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21개 팀의 선수와 임원, 심판 등 300여 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방문한다. 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혼합복식,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수준 높은 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실업탁구 선수들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누구나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그동안 축구와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등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 왔다. 앞으로도 종목별 전국대회와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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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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