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적중면 마을 지도자들, 청렴·친환경 실천

2026-07-05

청렴서약서 작성… 공직사회 신뢰도 제고 앞장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 친환경 자연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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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를 넓히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을 지도자들이 직접 나섰다. 적중면사무소는 지난 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이장회의를 열고 청렴 실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이장들은 청렴서약서를 함께 작성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친환경 자연순환 캠페인에 따라 회의 중 일회용 컵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각자 지참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 속 일회용품 감축을 몸소 실천했다.


노미경 적중면장은 “지역사회의 리더인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면은 이번 이장단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청렴·환경 홍보 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 내부에서도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와 친환경 사무용품 우선 구매 등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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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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