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열린 ‘2026 한국춘란 신아 전시회’가 전국 애란인과 군민들의 관심 속에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난인의 날』 11주년을 기념해 춘란의 새싹을 주제로 마련되어 한국춘란의 독창적인 미적 가치를 알리는 장이 됐다.
행사를 이끈 합천난연합회는 전국 애란인들의 정보 교류와 원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다채로운 한국춘란 신아 작품들이 진열됐으며 신품종 트렌드를 공유하는 학술적 소통과 함께 일반 관람객을 위한 미니정원, 반려식물 마켓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됐다. 출품작 심사 결과 김경욱 씨가 출품한 ‘산반’이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를 포함해 총 62점의 우수 작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군은 이번 대회의 총시상금 1,774만 원을 전액 관내 유통 화폐인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서부경남 지역 상권의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춘란의 신아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가꾼 결실이자 한국춘란의 미래를 이어가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춘란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춘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우수 유전자원 확보와 대량 증식 기술 지원 등 인프라를 보강해 합천을 대한민국 춘란 산업의 유통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합천저널]
합천에서 열린 ‘2026 한국춘란 신아 전시회’가 전국 애란인과 군민들의 관심 속에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난인의 날』 11주년을 기념해 춘란의 새싹을 주제로 마련되어 한국춘란의 독창적인 미적 가치를 알리는 장이 됐다.
행사를 이끈 합천난연합회는 전국 애란인들의 정보 교류와 원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다채로운 한국춘란 신아 작품들이 진열됐으며 신품종 트렌드를 공유하는 학술적 소통과 함께 일반 관람객을 위한 미니정원, 반려식물 마켓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됐다. 출품작 심사 결과 김경욱 씨가 출품한 ‘산반’이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를 포함해 총 62점의 우수 작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군은 이번 대회의 총시상금 1,774만 원을 전액 관내 유통 화폐인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서부경남 지역 상권의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춘란의 신아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가꾼 결실이자 한국춘란의 미래를 이어가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춘란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춘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우수 유전자원 확보와 대량 증식 기술 지원 등 인프라를 보강해 합천을 대한민국 춘란 산업의 유통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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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