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우주가 만든 신비 한눈에…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조성 속도

2026-07-07

초계면에 연면적 961㎡ 규모 건립… 전시 기본설계안 검토

참여형 콘텐츠 보강해 올해 12월 시범운영 및 개관 목표

42565b94f2b36.jpg

[합천저널] 

한반도 최초의 운석 충돌 흔적을 세계적인 지질 관광 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핵심 거점 공간이 밑그림을 마쳤다. 합천군은 6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용역’ 착수보고회와 자문회의를 열고 내부 전시 공간의 기본설계안을 검토했다.


초계면에 지상 1층, 연면적 961㎡ 규모로 건립 중인 거점센터는 운석 충돌구의 학술적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다. 군은 올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내부 전시 공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철 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지질운석·전시운영·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자문단은 운석 충돌구의 형성 과정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스토리라인을 점검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연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달 중 전시 콘텐츠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오는 9월 부대공사 발주와 10월 전시물 제작·설치를 거쳐 12월 완료한 뒤 시범 운영과 함께 정식 개관 절차를 밟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에 조성될 거점센터는 향후 조성될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의 소중한 마중물이자 합천 운석·지질테마 관광의 핵심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가 찾는 아시아 대표 운석·지질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독 신청

핵심 뉴스 바로보기



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제보 안내>
공직 비위 집중 제보를 받습니다. 
공무원 대가성 접대, 청탁, 일감 몰아주기 등 기타 부정부패 관련 내용을 목격했거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언론사는 공익신고 기관은 아니며 내용에 따라 상위 기관 공익신고 및 감사 요청도 병행될 수 있음,  내부 공익신고자도 관련 법에 따라 비밀보장 됨.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12조-공익신고자등의 비밀보장 의무, 같은 법 제2조 제7호 내부 공익신고자 범위에 따름)

     [제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