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삼가·청덕·묘산면 새마을회, 가을 맞아 환경정화·나눔 봉사

2026-09-11

회원들 이른 아침부터 줍깅·꽃심기·집고치기 동참 

지역 곳곳 살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이웃 사랑 실천

[합천저널] 

합천군 내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가을을 맞아 환경정화와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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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0일 체육공원 주변에서 줍깅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아침 7시부터 지역 곳곳을 걸으며 환경을 정비했다. 임상득 회장, 김미연 부녀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오늘 활동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조그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환경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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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8일 다목적복지회관 일원에서 미관 개선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가을 꽃심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에 메리골드 등 계절꽃을 심어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었다. 최병철 회장, 한선미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형형색색의 꽃들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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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석구석 손길을 더했다. 조만수·박소원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명섭 삼가면장과 이은숙 청덕면장, 이창기 묘산면장은 각 지역의 현장 활동에 동참하거나 감사를 표하며 쾌적한 지역 사회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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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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