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소비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과 가정에서 소비하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우리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승영 먹거리사업단장의 특강을 들으며 로컬푸드 소비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배웠다. 이어 청덕면 용이네 농장에서 제철 멜론을 수확하고, 직매장과 '제철진미 한식뷔페'를 찾아 농산물의 유통 및 식탁 활용 과정을 다각도로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평소 사 먹던 농산물을 생산 현장에서 직접 수확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 지역에서 어떤 농산물이 생산되는지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장을 볼 때 지역 농산물을 더 관심 있게 찾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현장 체험을 통한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우리 먹거리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기회를 넓혀 지역 농산물 소비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합천군은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관내 소비 기반을 넓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갈 방침이다.
[합천저널]
합천군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소비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로컬푸드 현장 체험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과 가정에서 소비하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우리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승영 먹거리사업단장의 특강을 들으며 로컬푸드 소비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배웠다. 이어 청덕면 용이네 농장에서 제철 멜론을 수확하고, 직매장과 '제철진미 한식뷔페'를 찾아 농산물의 유통 및 식탁 활용 과정을 다각도로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평소 사 먹던 농산물을 생산 현장에서 직접 수확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 지역에서 어떤 농산물이 생산되는지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장을 볼 때 지역 농산물을 더 관심 있게 찾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현장 체험을 통한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우리 먹거리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기회를 넓혀 지역 농산물 소비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합천군은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관내 소비 기반을 넓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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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