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야로면, 지역 존립 위한 ‘실거주자 주소 갖기’ 팔소매

2026-05-08

이장단 중심 전입 독려 체계 구축, 귀농·귀촌인 안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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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야로면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 이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거주자의 전입 독려를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면은 8일 이장회의를 열어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실거주자와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인구 전입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각 마을 이장들은 실제 야로에 거주하고 있으나 미전입 상태인 주민들을 파악하고,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전입 지원제도뿐만 아니라 생활 편의, 교육, 복지 등 면정이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 전반을 안내해 자발적인 전입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인구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 발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실거주자의 주소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로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입 홍보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전입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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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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