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율곡면 어르신 800여 명 한마음…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2026-05-14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화합 소통의 장 마련

표창 수여 축하 공연으로 감사의 마음 전달

이병걸 면장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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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지역 발전의 뿌리이자 율곡의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800여 면민이 한마음으로 결집한 감동의 장이 펼쳐졌다. 

율곡면 노인회 분회가 주최하고 율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제30회 율곡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7일 율곡농협 유통센터에서 8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신 가운데 진행됐다. 율곡면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의 뿌리인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면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과 문외환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군의원들과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임북2구 경로당 이병두 전 회장이 표창패를 받았으며, 율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이수 부녀회장에게 표창장이 전달되며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평양예술단과 지역 가수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축제의 장이 전개됐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강동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모든 면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정 지원에 나선 이병걸 율곡면장은 “따뜻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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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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