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야로면 ‘안전·인구’ 투트랙 행정 박차…지역 소멸 위기 돌파!

2026-05-14

기관장 모임서 전입 출산 청년 정착 시책 홍보 강화

묵촌1구 일원 산사태 대피 훈련... 주민 대응 체계 전면 점검

서원호 면장 “인구는 지역 미래…현장 중심 재난 예방 총력”


[합천저널] 

야로면이 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주민 안전 확보를 면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야로면은 14일 개최된 기관장 모임에서 전입 지원과 출산·양육 지원, 청년 정착 지원 등 주요 인구 늘리기 시책을 상세히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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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서는 인구 감소가 지역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임을 역설하며 민관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한 기관장들도 인구 증가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뜻을 모으고 기관별 홍보와 협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같은 날 오전 묵촌1구 일원에서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모의훈련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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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마을방송 상황 전파부터 거동 불편 주민 대피 지원, 지정 대피장소 이동까지 대피 체계를 전면 점검했다. 훈련 뒤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인구 문제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단체와 주민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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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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