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합천군, 2026년 을지연습 강평회 개최… 비상대비태세 마무리

2026-08-24

비상대비태세 점검 성과 결산… 전시 임무 수행 능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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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합천군이 3박 4일간 이어진 비상대비태세 점검 일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을지연습 근무자와 제5870부대 4대대,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훈련 전반의 결과를 되짚었다.


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기간 동안 전시 직제편성 훈련과 기관 소산훈련을 비롯해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합천댐 드론테러 대응 종합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이 숨 가쁘게 전개됐다. 강평회에서는 주요 성과와 함께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와 전시 상황 대응 절차 숙달, 도상훈련을 통한 임무 수행 능력 제고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향후 보완점을 점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서 간 긴밀한 협력 덕분에 올해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직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평회는 나흘간의 훈련 성과를 공식적으로 결산하고 유관기관의 공조 체계를 재확인함으로써, 향후 지역 안보 태세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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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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