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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합천병원이 2월 1일부터 산부인과 여의사 진료를 본격 개시한다. 출산율이 극히 저조한 합천군에서도 지역 이동 없이 산부인과 진료를 볼 수 있게 됐단 소식에 산모와 예비 임산부들은 물론 예비 아빠들까지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합천군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에 분만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삼성합천병원에서는 2월 1일부터 산부인과 진료 여의사를 채용하여 외래 산부인과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은 산부인과 진료를 위한 진료실, 처치실, 상담실 등이 있으며 초음파 기계와 전문 의료 인력을 구성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일미 산부인과 진료의는 1999년부터 25년 간 산부인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수년 간의 노하우를 통하여 여성과 아이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강훈 병원장은 “산부인과 여성 의사가 귀한 만큼 지역사회 모성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산부인과 진료 여의사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많은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기준 합천군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 수는 총 78명(남42, 여36)이었다.
합천군 보건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외래산부인과 여의사 채용으로 지역사회 산모 건강 및 출생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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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nubbin@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