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역의료기관 역할 충실…설 연휴도 진료 펼친 삼성합천병원

a2f4fadd82545.jpg


농촌 의료시설 응급지정병원 자리매김…‘호평’

입소문에 관내 군민은 물론 타 지역 환자도 증가

김강훈 원장 “군민 건강 책임진단 사명감으로 병원 운영”

 

용성의료재단 삼성합천병원(원장 김강훈/ 정형외과 수부외과 전문의)이 합천군의 농촌지역 의료시설 응급지정병원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면서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김강훈 원장이 병원에 나와 환자들을 진료한 사실이 알려지며 칭송이 자자하다.

 

김강훈 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정형외과 수부외과 정회원, 대한정형외과 수부외과 학회 정회원, 합천고려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87f6a63b3a546.jpg


정형외과를 책임지고 있는 김강훈 원장'뼈 아픈 기억을 지워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무릎, 허리, 어깨, 팔, 다리 관절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인공 관절 시술 등 수천여 회에 걸친 시술을 해왔는데, 특히 농사일을 하다가 손, 다리 등 골절상을 입은 군민들의 치료에 매진해 왔다.

 

합천군에서 가장 큰 규모이자 응급의료지정 병원인 삼성합천병원의 전체 슬로건은 '고객님과 10년을, 당신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이다. 이처럼 김강훈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합천군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삼성합천병원의 진료과목은 김 원장이 맡고 있는 정형외과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신경과, 내과, 마취통증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가 있고 부설기관으로 건강검진센터와 365안심병동, 물리치료실, 영상의학과, 임상병리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f226d4c907f64.jpg

 

마을을 살피며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자주 병원으로 모신다는 윤재호 이장(합천군 대양면 안금리)은 "전국적으로 군 단위 지자체에 종합병원이 있어도 재정상 어려움으로 응급실을 운영하지 못하는 곳이 많은데 삼성합천병원에서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농촌 의료시설 응급지정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지역민의 건강 수호자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삼성합천병원은 합천군민은 물론이고 타 지역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에서 삼성합천병원을 일부러 찾아 왔다는 하예순(89세/ 전남 구례군) 씨는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아들이 있는 합천에 온다. 삼성합천병원에서 진료를 하면 몸이 빨리 낫는 것 같다"며 병원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한편, 삼성합천병원은 이재철 전 병원장 재임 시절부터 지역 사회 의료 분야에 보탬이 되고자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합천군내 1호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역을 위한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달 9일에는 김강훈 원장이 직접 군청을 방문해 김윤철 군수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강훈 원장은 "합천군민과 항상 늘 함께 하는 의료기관이라는 책무를 잊지 않고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병원을 운영하겠다"며 군민에 대한 깊은 애착심을 표현했다.


핵심 뉴스 바로보기


김호영 기자

nubbin@ihcjournal.com


<제보 안내>
공직 비위 집중 제보를 받습니다. 
공무원 대가성 접대, 청탁, 일감 몰아주기 등 기타 부정부패 관련 내용을 목격했거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언론사는 공익신고 기관은 아니며 내용에 따라 상위 기관 공익신고 및 감사 요청도 병행될 수 있음, 내부 공익신고자도 관련 법에 따라 비밀보장 됨.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12조-공익신고자등의 비밀보장 의무, 같은 법 제2조 제7호 내부 공익신고자 범위에 따름)

     [제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