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합천공예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 합천군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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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쿵이와 걷는 합천길’…운석충돌구 관광홍보 활용

"거점센터 공간과 잘 어울릴 것” 

 

지난 5월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에서 관광상품화 공예부문 대상을 수상한 고영배 씨가 자신의 작품인 ‘별쿵이와 걷는 합천길’을 합천군에 기증했다.


기증된 작품은, 합천운석충돌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이를 활용한 것으로 시골의 따뜻한 정서와 자연 속 일상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인테리어 공예품이다.

 

고 씨는 지난 24일 군청에서 진행된 기증식 자리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특히 내년 준공 및 개관 예정인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의 공간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며 기증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에서 유일한 운석충돌구가 있는 별이 내려앉은 도시 합천의 정체성을 담은 별쿵이를 활용한 정성스런 작품을 기증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 작품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와 별쿵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 작품은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및 향후 거점센터 내 전시 콘텐츠, 홍보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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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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