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지역 공예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전통과 현대의 미를 담아낸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기 위한 시상식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심재수 합천군 공예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5월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창의적 부문과 관광상품화 부문 등 2개 분야에 총 29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총 8명의 우수 공예인이 선정되어 상패와 함께 2027년 공예품 개발 장려금을 받았다. 영예의 대상은 창의적 부문에서 이지호 작가의 ‘묵죽연상’, 관광상품화 부문에서 김용목 작가의 ‘꿈꾸다_My pen’이 각각 차지했다. 금상은 이소현 작가의 ‘상수리의 밤’과 김미성 작가의 ‘내 안에 너 있다’가 받았으며, 박성희 작가의 ‘행복한 나들이’와 김경애 작가의 ‘갓, 합천의 빛을 머금어 피어나다’가 은상 명단에 올랐다. 동상은 김용숙 작가의 ‘불정심다라니경’과 양이영 작가의 ‘별쿵트레이’로 결정됐다.
군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들을 오는 10월 열리는 우수 공예품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이며 지역 공예품의 새로운 가치를 알릴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예품 경진대회가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합천 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예인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합천저널]
합천군이 지역 공예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전통과 현대의 미를 담아낸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기 위한 시상식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합천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심재수 합천군 공예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5월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창의적 부문과 관광상품화 부문 등 2개 분야에 총 29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 결과 총 8명의 우수 공예인이 선정되어 상패와 함께 2027년 공예품 개발 장려금을 받았다. 영예의 대상은 창의적 부문에서 이지호 작가의 ‘묵죽연상’, 관광상품화 부문에서 김용목 작가의 ‘꿈꾸다_My pen’이 각각 차지했다. 금상은 이소현 작가의 ‘상수리의 밤’과 김미성 작가의 ‘내 안에 너 있다’가 받았으며, 박성희 작가의 ‘행복한 나들이’와 김경애 작가의 ‘갓, 합천의 빛을 머금어 피어나다’가 은상 명단에 올랐다. 동상은 김용숙 작가의 ‘불정심다라니경’과 양이영 작가의 ‘별쿵트레이’로 결정됐다.
군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들을 오는 10월 열리는 우수 공예품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이며 지역 공예품의 새로운 가치를 알릴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예품 경진대회가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합천 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예인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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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