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민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향토 대축제 '제42회 대야문화제'와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합천읍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향우, 방문객들이 대거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정을 나눴다.
행사 첫날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제등행렬과 다채로운 전야제 특설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축제 기간에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속경연과 읍·면 체육대회가 순차적으로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17개 읍·면 선수단은 축구, 씨름,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위상 제고에 힘써 온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명예군민증을 전달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체육대회 시상식에서는 열띤 경합 끝에 합천읍이 읍 부문 종합우승을, 쌍백면이 면 부문 종합우승을 각각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향우가 한뜻으로 어우러져 지역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축제의 의미를 짚었다. 김 군수는 이어 "현장에서 모인 군민들의 자긍심과 화합의 에너지가 합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 문화 계승과 군민 통합을 이끄는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행사의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보완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 향토 축제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합천저널]
합천군민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향토 대축제 '제42회 대야문화제'와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합천읍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향우, 방문객들이 대거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정을 나눴다.
행사 첫날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제등행렬과 다채로운 전야제 특설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축제 기간에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속경연과 읍·면 체육대회가 순차적으로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17개 읍·면 선수단은 축구, 씨름,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위상 제고에 힘써 온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명예군민증을 전달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체육대회 시상식에서는 열띤 경합 끝에 합천읍이 읍 부문 종합우승을, 쌍백면이 면 부문 종합우승을 각각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향우가 한뜻으로 어우러져 지역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축제의 의미를 짚었다. 김 군수는 이어 "현장에서 모인 군민들의 자긍심과 화합의 에너지가 합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 문화 계승과 군민 통합을 이끄는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행사의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보완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 향토 축제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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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