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의원 "다수당 독주...여권 중진으로서 정국 타개 노력 할 것"
"모든 결정 중심엔 국민...합천 위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합천저널…정보 소외 계층 해소, 소통 공간으로 기대"
지난 총선에서 합천 유권자 4명 중 3명은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을 선택했다.
지역구 4개 군 중 최고 득표율이었다. 신 의원은 당선 뒤 국회 정보위원장 등을 맡으며 지역구 군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줬다. 소상공인·농업‧복지 분야 등 관련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신 의원이다.
지금, 합천군에도 탄핵 정국 여파로 인한 어수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세력과 정파 등을 모두 떠나 합천군민을 어떻게 보듬고 지켜나갈 것인지 강단 있는 신 의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Q. 탄핵 정국 상황이 보수 성향이 짙은 합천에도 불고 있다. 느껴지나?
신성범 의원:
"지난 연말 비상 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큰 혼란이 있었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불안을 안겨주게 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올해 어떤 결론이 내려지더라도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 국회는 다수당의 일방적 독주와 횡포로 큰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편파적인 법안, 국가 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현실에 맞지 않는 법안들을 여과 없이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당과 정부가 최선을 다해 반대 투표, 거부권 행사로 막고 있지만 멈출 줄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어려운 정국을 타개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Q. 신 의원을 향한 합천 유권자들의 지지는 투표결과로도 잘 나타났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현 시국 상황 속, 합천군민들은 신 의원 메시지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어떤 지혜와 의지를 전하고 싶은가?
신성범 의원:
"22대 국회는 협상과 타협, 협치의 정치가 실종되었습니다.
다수당의 일방적 횡포가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에 대한 평가는 별개로 하더라도 민주당의 탄핵 남발, 입법 독재가 계엄 선포의 원인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서로 비난만 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위기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소명임을 명심하고 의정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결정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고, 농민, 소상공인, 서민 등 사회적 약자가 있다는 사실 잊지 않고 꾸준히 입법 활동, 정책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합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구상,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관심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Q. 합천은 인구밀도 부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10위(2024년 통계)를 기록했다. 인구는 적고 면적은 넓은 합천에서 정보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소통의 핵심이 되겠다며 인터넷 미디어인 ‘합천저널’이 창간했다. 한 말씀 부탁한다.
신성범 의원:
"'합천저널'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미디어의 특징 중에 하나는 신속, 정확함에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인구는 적고 면적은 넓은 합천군의 지역적 특징상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충실히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인터넷으로 소식을 전하는 합천저널이 정보 소외 계층을 해소시키고 빠르고 정확한 기사 전달로 주민들의 가까운 이웃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호영 기자
nubbin5@ihcjournal.com
지난 총선에서 합천 유권자 4명 중 3명은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을 선택했다.
지역구 4개 군 중 최고 득표율이었다. 신 의원은 당선 뒤 국회 정보위원장 등을 맡으며 지역구 군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줬다. 소상공인·농업‧복지 분야 등 관련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신 의원이다.
지금, 합천군에도 탄핵 정국 여파로 인한 어수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세력과 정파 등을 모두 떠나 합천군민을 어떻게 보듬고 지켜나갈 것인지 강단 있는 신 의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Q. 탄핵 정국 상황이 보수 성향이 짙은 합천에도 불고 있다. 느껴지나?
신성범 의원:
"지난 연말 비상 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큰 혼란이 있었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불안을 안겨주게 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올해 어떤 결론이 내려지더라도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 국회는 다수당의 일방적 독주와 횡포로 큰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편파적인 법안, 국가 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현실에 맞지 않는 법안들을 여과 없이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당과 정부가 최선을 다해 반대 투표, 거부권 행사로 막고 있지만 멈출 줄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어려운 정국을 타개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Q. 신 의원을 향한 합천 유권자들의 지지는 투표결과로도 잘 나타났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현 시국 상황 속, 합천군민들은 신 의원 메시지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어떤 지혜와 의지를 전하고 싶은가?
신성범 의원:
"22대 국회는 협상과 타협, 협치의 정치가 실종되었습니다.
다수당의 일방적 횡포가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에 대한 평가는 별개로 하더라도 민주당의 탄핵 남발, 입법 독재가 계엄 선포의 원인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서로 비난만 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위기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소명임을 명심하고 의정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결정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고, 농민, 소상공인, 서민 등 사회적 약자가 있다는 사실 잊지 않고 꾸준히 입법 활동, 정책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합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구상,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관심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Q. 합천은 인구밀도 부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10위(2024년 통계)를 기록했다. 인구는 적고 면적은 넓은 합천에서 정보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소통의 핵심이 되겠다며 인터넷 미디어인 ‘합천저널’이 창간했다. 한 말씀 부탁한다.
신성범 의원:
"'합천저널'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미디어의 특징 중에 하나는 신속, 정확함에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인구는 적고 면적은 넓은 합천군의 지역적 특징상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충실히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인터넷으로 소식을 전하는 합천저널이 정보 소외 계층을 해소시키고 빠르고 정확한 기사 전달로 주민들의 가까운 이웃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호영 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