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생활문화 전문교육 수강생 102명 모집

2026-01-30


바리스타·민화 등 다양한 강좌 운영·추첨 통해 선발 

2월 5일부터 접수, 야간 과정 시범 도입으로 편의 강화


d406252f5e993.jpg

[합천저널] 

합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주민의 생활기술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한 생활문화 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자격증 취득과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분야는 자격증반 3개와 취미반 7개 등 총 10개 과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A·B·C반) ▲세계요리(A·B반) ▲홈베이킹(A·B반) ▲한지공예 ▲민화 ▲문인화 기초반이 운영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비 일부만 본인이 부담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바리스타 C반을 야간 강좌로 시범 도입했다. 군은 출석률 등을 분석해 향후 야간 운영 강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이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이며, 방문 접수와 인터넷 접수를 병행한다. 방문 접수 장소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용주면 고품부흥1길 7-3) 2층 농업유통과 생활자원담당이며, 점심시간(12시~13시)과 주말은 제외한다.

인터넷 접수는 합천평생교육포털(https://www.hc.go.kr/edu.web)에서에서) 신청 기한 내 24시간 가능하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조리실습실(디미원)과 생활문화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 뒤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https://www.hc.go.kr/main.web)를를) 참고하거나 농업유통과 생활자원담당(☎930-4197)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배움의 열정을 가진 군민들이 자기 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전문교육 지원을 성실하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뉴스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