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본격화

2026-02-03


16개 강좌 개강⋯주민 여가·문화 욕구 충족  

저강도 운동 도입⋯연령별 맞춤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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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학기를 시작했다.


군은 지난 2일부터 요가, 서예, 목공예 등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했다. 오는 7월 10일까지 23주간 이어지는 이번 과정은 기존 인기 강좌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주민 요구를 반영한 신규 과목을 배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저강도 근력운동’은 고령자와 운동 초보자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어 개강 초기부터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분야별로는 운동(요가·필라테스·댄스), 음악(노래교실), 취미(바둑·서예), 공예(홈패션·목공예) 등 4개 영역으로 나뉜다. 복지관은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세밀하게 반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철 군수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수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 거점인 복지관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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