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합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사랑의 나무’ 선착순 배부

2026-03-17


하나로마트서 1인당 3본 제공… 대추·자두·살구나무 수령 

16개 면지역 20일부터 자체 배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b6f6a07670fb8.png

[합천저널] 

합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묘목을 무상으로 나눠준다.


군은 합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선착순으로 대추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를 1본씩, 1인당 총 3본을 배부할 계획이다. 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 지역은 행정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묘목을 수령해 면별로 자체 배부한다. 구체적인 배부 일정과 장소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탄소 저감과 쾌적한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핵심 뉴스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