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합천군시설관리공단, 가정의 달 맞아 현장 목소리 경청

기간제근로자 간담회 진행, 근무 여건 개선 사항 논의

카네이션 전달하며 노고 격려, 안전한 일터 조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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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처우 개선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간담회를 열고 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평소 느꼈던 업무상 불편함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오갔다. 공단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근로자들에게 카네이션과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현장에서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이어 현장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검토해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 근로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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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