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B조 선두, 승점 12점
내달 3일 경남 최강전... 8월 안동 전국 왕중왕전 본선 무대 합류

[합천저널]
지역 기반 유소년 스포츠 인프라의 육성 성과가 대외 경쟁력으로 입증되면서 향토 축구 자산의 전국 무대 도약과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가 현실화하고 있다.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은 대한축구협회 주최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고등리그' B조에서 사상 첫 1위를 거머쥐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권역별 리그 조별 예선을 거쳐 1위부터 3위 팀에게만 오는 8월 안동 본선 무대 출전 자격이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합천U18은 창단 이후 첫 조 선두를 기록하며 전국 최강팀들이 모이는 최종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조 1위 확정 과정은 치열한 승점 관리의 결과물이다. 합천U18은 지난 17일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철성고에 1대2로 패했으나, 최종 성적 6전 4승 2패(승점 12점)를 사수하며 B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선두 수성의 분수령이 된 24일 경쟁 팀들의 최종 경기 결과에 따라 합천U18의 B조 1위 지위가 최종 확정됐다.
합천U18은 내달 3일 개최되는 경남권역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A조 1위인 보물섬남해U18과 경남 최강 타이틀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이번 순위 결정전 결과와 상관없이 오는 8월 전국 대회 출전권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은 "U18 선수들이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포츠클럽 측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용 훈련장 야간 조명탑 설치와 전문 수석 코치진 보강 등 실무 지원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군 역시 유소년 축구단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민간 기업 후원선 연계와 정기 재정 보조금 증액안을 검토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축구팀이 정말 값진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합천군은 이제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지에서 더 나아가 우승팀을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유소년 축구의 메카가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축구팀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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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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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유소년 스포츠 인프라의 육성 성과가 대외 경쟁력으로 입증되면서 향토 축구 자산의 전국 무대 도약과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가 현실화하고 있다.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은 대한축구협회 주최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고등리그' B조에서 사상 첫 1위를 거머쥐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권역별 리그 조별 예선을 거쳐 1위부터 3위 팀에게만 오는 8월 안동 본선 무대 출전 자격이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합천U18은 창단 이후 첫 조 선두를 기록하며 전국 최강팀들이 모이는 최종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조 1위 확정 과정은 치열한 승점 관리의 결과물이다. 합천U18은 지난 17일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철성고에 1대2로 패했으나, 최종 성적 6전 4승 2패(승점 12점)를 사수하며 B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선두 수성의 분수령이 된 24일 경쟁 팀들의 최종 경기 결과에 따라 합천U18의 B조 1위 지위가 최종 확정됐다.
합천U18은 내달 3일 개최되는 경남권역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A조 1위인 보물섬남해U18과 경남 최강 타이틀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이번 순위 결정전 결과와 상관없이 오는 8월 전국 대회 출전권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은 "U18 선수들이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포츠클럽 측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용 훈련장 야간 조명탑 설치와 전문 수석 코치진 보강 등 실무 지원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군 역시 유소년 축구단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민간 기업 후원선 연계와 정기 재정 보조금 증액안을 검토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축구팀이 정말 값진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합천군은 이제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지에서 더 나아가 우승팀을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유소년 축구의 메카가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축구팀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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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bin5@ihc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