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회의실 평일 무료 대관… 공익 목적 단체·주민 대상
시범운영 거쳐 소통 공간 확대… 열린 공기업 도약

[합천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유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사 내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을 군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공단은 8월부터 공단 청사 내 회의실을 개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은 합천군민과 관내 비영리단체로, 업무에 지장이 없는 평일 운영 시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100명 내외를 수용하는 대회의실은 교육과 주민 회의, 설명회 등에 활용되며 20명 내외의 소회의실은 소규모 모임과 간담회 장소로 쓰인다. 이용료는 원칙적으로 무료다.
주민자치, 교육, 자원봉사, 문화·예술 등 공익 목적의 활동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영리 목적의 행사나 정치·종교 활동, 단순 개인 친목 모임 등은 제한된다. 희망 단체는 이용 예정일 5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공익성과 일정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정식 운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군민과 함께 나눌 때 가치가 더욱 커진다"라며 "이번 회의실 개방을 통해 주민들의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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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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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유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사 내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을 군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공단은 8월부터 공단 청사 내 회의실을 개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은 합천군민과 관내 비영리단체로, 업무에 지장이 없는 평일 운영 시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100명 내외를 수용하는 대회의실은 교육과 주민 회의, 설명회 등에 활용되며 20명 내외의 소회의실은 소규모 모임과 간담회 장소로 쓰인다. 이용료는 원칙적으로 무료다.
주민자치, 교육, 자원봉사, 문화·예술 등 공익 목적의 활동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영리 목적의 행사나 정치·종교 활동, 단순 개인 친목 모임 등은 제한된다. 희망 단체는 이용 예정일 5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공익성과 일정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정식 운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군민과 함께 나눌 때 가치가 더욱 커진다"라며 "이번 회의실 개방을 통해 주민들의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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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선임기자
nubbin5@ihcjournal.com